전영재 총장 "교수-학생 연결하는 허브될 것"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건국대학교(총장 전영재)는 대면 강의는 물론 자동녹화를 통한 실시간 온라인 송출까지 가능한 첨단 강의실 ‘KU 올-라인 허브(All Line Hub)’ 14곳을 개정했다고 31일 밝혔다.
건국대에 따르면 혁신사업단은 지난 29일 교내 상허연구관에서 KU All-Line Hub 개소식을 열고 강의실 시설과 시스템 소개, 강의 시연 등을 선보였다.
올-라인 허브(All Line Hub)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모두 아우르는 강의실이라는 의미다.
건국대 혁신사업단은 이 강의실을 교육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구축했으며, 교내 13개 각 단과대학 등 14곳에 마련됐다.
이 강의실은 실시간 온라인 수업과 강의 자동녹화가 가능하며, 대형 전자칠판과 강사용 카메라, 강사용 모니터, 녹화기 및 AV 장치 등이 설치돼 있어 e캠퍼스 시스템 내에서 다양한 방식의 온라인 강의를 지원한다.
특히 대면 강의가 가능한 다양한 크기의 강의실이기에 향후 포스트 코로나 시기에는 학생들이 출석해 대면 강의를 하면서 동시에 실시간으로 온라인 송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전 총장은 “신규 강의실은 요즘처럼 온라인 강의가 필수적일 때에 온라인 강의의 질을 높일 수 있어 교수와 학생 모두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생각한다”며 “다양한 소통이 가능한 강의실로 교원과 학생을 연결하는 진정한 허브가 돼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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