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 관리, 인제대 자가진단앱과 함께 하세요”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25 09: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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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지난해 대학 최초 코로나19 자가진단앱 개발
캠퍼스 내 코로나 예방 위해 활용
코로나19자가진단앱을 보여주고 있는 인제대 교직원
코로나19 자가진단앱을 보여주고 있는 인제대 교직원들. 사진=인제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가 개발한 코로나19 자가진단앱이 발명특허로 등록됐다. 자가진단앱 중 대학에서 발명한 것으로는 최초다.


인제대는 지난해 개발한 코로나19 자가진단앱이 발명특허로 등록됐다고 1일 밝혔다. 인제대 재난대응본부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 4월 대학 최초로 코로나19 자가진단앱을 개발했다.


앱은 대학 구성원 및 방문자의 건강상태를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자체 내장된 QR코드를 통해 유증상자의 출입 통제에 활용된다. 건물 출입기록을 실시간으로 관리해 감염자에 대한 신속한 동선 추적도 가능하다.


재난대응본부 직원 최문기 씨는 “이번 특허등록은 대학 행정직원들의 업무능력 향상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코로나19 상황에도 학생들이 학업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6월 1일 기준 자가진단앱 사용 누적인원은 약 100만 명에 달한다. 해당 시스템은 교육부 대학 우수사례로 보고됐으며, 추가적 감염병 관리시스템 과제 후속 연구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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