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상상우리, 스타트업 육성 업무협약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6-03 14: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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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교육·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가톨릭대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사업단이 지난 1일 중장년 창업·재취업교육 전문기업 상상우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가톨릭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사업단은 지난 1일 중장년 창업·재취업교육 전문기업 상상우리와 창업교육 및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가톨릭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상상우리는 중장년의 경험과 지혜가 사회적경제와 청년 스타트업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되도록 지원하는 9년차 사회적기업이다.


가톨릭대는 상상우리의 온라인 교육 플랫폼 및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 우수한 인적 네트워크 등이 청년 스타트업에게 성장 디딤돌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가톨릭대와 상상우리는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산학협력 및 창업교육 활성화 ▲창업 및 사회혁신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소셜캠퍼스 온’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소셜벤처 창업과 성장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운영 등 양 기관의 전문역량을 활용한 공동사업을 개발하고 시행할 계획이다.


가톨릭대 라준영 LINC+사업단장은 “상상우리와의 협업으로 중장년층의 경험과 젊은 창업가의 열정이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길 기대한다”며 “가톨릭대는 청년 창업가 발굴과 육성을 위해 역량있는 민관산학과의 협력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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