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 의과대학 작업치료학과는 중국 서주의과대학 재활학과와 온라인 국제학술교류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국제학술교류 행사는 양국 대학 교수 및 학생들이 참여한 첫 번째 온라인 학술교류 행사로, 원광대 작업치료학과의 학과 소개에 이어 ‘지역사회 기반 자연 친화적 활동치료’와 ‘교통약자를 위한 운전재활’을 주제로 3학년 및 2학년 학생들이 발표에 참여했다.
서주의과대학은 ‘가정 복귀를 위한 환경 수정’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장애 적응의 생활 재구성’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학과 소개를 맡은 김민지 씨는 “발표 준비에 힘든 점이 많았고,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는 행사라서 긴장도 했지만 전공에 대해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중국학생들과 대화를 통해 한국과 중국의 작업치료 및 재활치료를 이해하고, 전공과 관련해 성장한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온라인 국제학술교류 행사를 준비한 작업치료학과장 홍덕기 교수는 “이번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좀 더 넓은 시야로 전공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양 대학 간 학술교류 및 임상실습 등을 통해 국제적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4년 신설된 원광대 작업치료학과는 3년 연속 국가고시 100% 합격을 이어오고 있으며, 세계작업치료연맹 교육과정 인증(WFOT) 및 국내 작업치료 교육과정 최우수대학 인증을 받아 감각발달재활사(보건복지부)와 보조공학사(보건복지부) 자격과정을 운영, 작업치료 석사 및 박사과정을 개설해 연구 능력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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