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유학생, 환경보호 캠페인·쓰레기줍기 봉사활동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6-07 1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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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프렌드 가족봉사단과 논산 내동사거리에서
건양대 국제교류원 유학생들이 지난 5일 논산시 월드프렌드 가족봉사단과 논산 내동사거리에서 환경보호 캠페인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건양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이철성)는 국제교류원에 재학 중인 유학생 14명이 지난 5일 논산시 월드프렌드 가족봉사단과 함께 논산 내동사거리에서 환경보호 캠페인을 했다고 7일 밝혔다.


건양대에 따르면 적도기니와 카자흐스탄, 아프가니스탄, 엘살바도르, 태국,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에티오피아, 가나, 필리핀, 케냐, 몰도바 등 12개국에서 온 유학생 14명이 월드프렌드 가족봉사관 함께 환경보호를 주제로 캠페인과 쓰레기 줍기를 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태국 유학생 핌씨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돼 매우 뜻 깊었다”며 “지나가는 사람들이 우리가 들고 있는 피켓에 관심을 갖고 읽어줄 때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건양대 국제교류원은 이번 봉사활동 외에도 논산시 등 여러 기관과 협의해 앞으로 유학생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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