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 산학협력단, 'ICT를 활용한 지역현안 문제해결' 사업 본격 착수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24 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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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 산학협력단이 10일 개최한 ICT를 활용한 지역현안 문제해결 사업기획 회의 모습. 사진=강남대 제공
강남대 산학협력단의 'ICT를 활용한 지역현안 문제해결 사업기획 회의' 모습. 사진=강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강남대가 ICT를 활용한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섰다.


강남대 산학협력단은 용인시 디지털산업진흥원이 10일 주최한 'ICT 활용 지역 현안 해결' 기획회의에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강남대에 따르면 회의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목적과 계획에 공감하고 교통과 복지, 생활환경, 행정 등 용인시 지역사회 주요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지역 환경 개선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해결과제 도출과 사업 추진 방향성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리빙랩을 통한 지역사회 현안문제 발굴과 문제해결 솔루션 보급을 목적으로 시민 중심 지역 현안 해결과제 도출과 중소기업·스타트업의 첨단기술을 적용하는 ‘ICT 기반 지역사회 문제해결형 서비스/제품 개발’ 순으로 추진된다.


박소임 강남대 교수는 “리빙랩 운영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현안 해결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기술 개발과 실 사용 사이 존재하는 간극을 최소화하는 실효성 있는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나아가 일상생활 속에서 시민이 직접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 관한 교육과 체험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시민활동가를 발굴,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 교수를 주축으로 장수정 연구원와 최소라 연구원 등이 참여한 ‘ICT를 활용한 지역 현안 해결 퍼실리테이터팀'은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과 수의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5월 17일부터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강남대는 오는 7월 시민참여 리빙랩 워크숍을 열어 용인시의 핵심 지역사회 문제해결 서비스를 발굴,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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