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국가안보·재난·대테러연구소, 재난·테러대응 공동 학술대회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6-23 10: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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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와 재난, 대테러분야 외부 전문가 자문위원 위촉도
광주대 국가안보·재난·대테러연구소가 한국테러학회, 한국방재안전학회, 광주광역시 시민안전실과 지난 22일 ‘2021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광주대학교 국가안보·재난·대테러연구소는 지난 22일 대학 호심관 소강당에서 한국테러학회, 한국방재안전학회, 광주광역시 시민안전실과 ‘2021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광주대는 '메가시티 안전을 위한 재난 및 테러 대응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재난 및 테러 대응분야와 관련된 연구 활성화에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또한 관련분야 연구영역 조직화와 융합 연구 체계화를 위해 광주시 ‘재난안전역량센터’를 위탁 운영할 계획이다.


학술대회에는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의회, 지방경찰청, 31사단, 광주광역시소방본부, 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등 재난관계자와 재난 및 테러 분야 국내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김혁종 총장은 “우리사회는 각종 재해재난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으며, 최근 광주에서도 갑작스러운 건물 붕괴사고가 발생해 소중한 생명을 잃었다”며 “이곳에 모인 참석자들이 재난과 테러 대응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는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광주대 국가안보·재난·대테러연구소는 안보와 재난, 대테러분야 외부 전문가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식도 진행했다. 안보분야에 김용우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초빙교수와 박병기 앤바이로 대표이사, 주창환 지상작전사관찰관이 위촉됐으며, 재난분야 김문모 한국방재안전학회장, 테러분야에는 이만종 한국테러학회장이 각각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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