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심정지 학생 구한 셔틀버스 기사에 ‘호서 의인상’ 수여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6-24 15: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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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수(왼쪽)씨가 호서의인상 수상 후 김대현 호서대 총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호서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는 셔틀버스 운행 중 심정지 학생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한 박진수씨에게 ‘호서 의인상’을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


호서대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8일 천안역 정류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학생을 발견한 뒤 119구급대가 도착 전까지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의식을 되찾도록 도왔다.


박씨는 “매년 2회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정기적으로 받아 이번 사례처럼 위험에 빠진 학생을 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사회에 봉사하며 좋은 일을 많이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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