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는 강원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가 1차 년도 성과평가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아 우수 사업단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하는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는 전국에 권역별로 10개 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코로나19를 계기로 대학의 원격교육 활성화와 미래교육 체제로 전환을 통해 대학 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강원대가 주관·운영하는 강원권역 대학원격교육지원센터에는 강원권역 원격교육 공동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컨소시엄 대학인 한림성심대를 중심으로 도내 13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원격교육지원센터는 LMS(온라인 학습관리시스템) 구축 지원과 소형·중대형·하이브리드·다목적 멀티강의실 등 강의제작 스튜디오 구축, 공동 활용 콘텐츠 제작 등 원격교육 혁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협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평가는 총 사업기간(5년) 중 1차년도(2020년 11월~2021년 3월) 사업 운영성과를 평가했으며, 원격교육지원센터는 콘텐츠 개발실적과 참여대학의 스튜디오 구축지원 실적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주병 원격교육지원센터장은 “1차 년도 사업운영 실적을 기반으로 강원권역에 질 높은 원격수업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온·오프라인 융합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도내 대학에서 수준 높은 양질의 교육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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