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교육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15년 연속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입전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합리적으로 대입전형을 운영해 교육과정에 충실한 교육여건 조성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인하대는 이 사업을 통해 11억75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인하대는 고교 교육 중심으로 대입전형을 설계하고, 대입 수요자 맞춤형 대입정보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소외지역 중심 고교-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김현정 인하대 입학처장은 “이번 사업 선정결과는 인하대가 고교 교육과정 중심의 대입전형을 설계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대입전형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이지만 다양한 고교-대학연계 프로그램과 안정적 대학입학전형 운영으로 고교교육과 대입전형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