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2021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대학 선정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6-28 10: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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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학생 항공료, 어학연수비, 기숙사비 등 전액 장학금 지급
조선대 전경. 사진=조선대 제공
조선대 캠퍼스 전경. 사진=조선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는 교육부 주관 해외연수 프로그램인 '2021년 파란 사다리 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파란사다리 사업은 사회적·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기 개발과 진로 개척에 꿈과 열정을 가진 대학생에게 해외연수의 기회를 제공해 교육의 기회 균등을 실현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특히 동계 방학기간 중 약 1개월간 해외 파견연수와 파견 전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학생의 자기주도성과 타문화에 대한 개방성 등 핵심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조선대는 주관대학에 선정됨에 따라 지원받는 2억4000만원으로 진로 사전교육과 미국·호주·말레이시아 어학연수 프로그램 및 사후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연수에 필요한 항공료, 와 어학연수비, 기숙사비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경제사회적 취약계층에 속하는 학생 50명을 선발하며, 조선대 학생뿐 아니라 호남·제주권의 다른 대학 학생들도 선발 대상에 포함한다.


50명은 기초생활수급자부터 소득 3분위 이하 학생 43명, 사회적 취약 학생 2명, 소득 4·5분위 학생 5명 등으로 구성되며,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식비와 교통비 등 현지 체류비도 지급한다.


국가별 선발인원은 ▲미국(Pace University, 4주) 20명 ▲말레이시아(City University, 4주) 20명 ▲호주(Griffith University, 4주) 10명이다. 각 대학 파견 학생들은 소규모로 팀을 구성해 연수기간 중 도전과제를 수행하고 과제 수행을 위해 필요한 장학금도 지급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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