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인공지능융복합과 시니어반 학생들, 인공지능과 웃음치료 봉사 실시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6-29 16: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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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들을 위해 zoom을 활용한 웃음치료 진행중인 인천재능대 인공지능융복합과 이요셉씨. 사진=인천재능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재능대학교(총장 권대봉)는 지난 23일 인공지능융복합과 시니어반 학생들의 주도로 한국시니어인공지능협회 창립 발기인대회를 열고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웃음치료 봉사를 하는 AI웃음봉사단을 발족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천재능대에 따르면 인공지능융복합과는 2021년 개설한 신설 학과로, 시니어 반은 총 30명 중 9명이 박사 학위 소지자다.


이날 한국시니어인공지능협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웃음치료사료 유명한 이요셉씨 주도로 A.I웃음봉사단을 구성해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줌(zoom) 활용 웃음치료와 인공지능체험하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해 디지털격차 해소 활동에 나섰다.


한국시니어인공지능협회 회장을 맡은 이강재씨는 “시니어행복디자인학교를 설립하면서 시니어들이 디지털 격차를 극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며 “인천재능대와 인공지능융복합과, 지지해주신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으로 한국시니어인공지능협회를 창립하게 돼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 시니어들의 인공지능 초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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