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현실화되는 상황에서 하루 평균 대학생 확진자가 1개월 전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7월 첫주 대학생과 교직원 확진자는 300명에 육박했다.
8일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 학생·교직원 확진자 발생 보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하루 평균 대학생 확진자는 3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개월 전인 지난달 10~16일 하루 평균 13.7명의 3배에 가까운 것이다.
하루 평균 학생 확진자는 6월 둘째주 13.7명에서 6월 셋째주 12.9명으로 소폭 줄었지만 6월 마지막주에는 33.7명으로 크게 늘었고, 7월 첫주에는 40명에 근접하고 있다.

지난 1~7일 사이 대학생 확진자는 266명으로 전주에 비해서는 줄었지만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확진자 폭증을 감안하면 다음주에는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학생 확진자 266명 중 57%인 152명은 서울에서 나왔다. 경기가 36명으로 뒤를 이었다.
같은 기간 교직원 확진자도 27명 발생해 학생과 교직원 등을 모두 합친 대학 확진자는 293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대학생 확진자는 2840명, 교직원 확진자는 27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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