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고교생 대상 산업현장 탐방 및 직무멘토링 운영 사업' 선정…전국 유일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19 14: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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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잠재인력 성장과 발전 위한 학생 맞춤형 진로지원으로 미래 우수 인재 양성
영남이공대 천마스퀘어 전경.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 천마스퀘어 전경.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1년 고교생 대상 산업현장 탐방 및 직무멘토링 사업’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영남이공대에 따르면 고교생 대상 산업현장 탐방 및 직무멘토링 사업(이하 사업)은 과학기술분야 진로 희망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산업현장을 탐방하고, 직무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맞춤형 진로 지원 사업이다. 이공계 우수 잠재인력의 진로 이해 제고와 맞춤형 진로 탐색 지원이 목적이다.


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며 전국에서 한 개 기관만 선정했는데, 영남이공대가 첫 번째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영남이공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신산업분야 과학기술발전 등 미래가 불확실한 고등학생들이 미래의 직업 분야와 맞춤형 진로 선택·개발이 될 수 있도록 산학간 직무체험, 멘토링 지원 등 맞춤형 진로 연계로 미래의 우수 인재 양성에 앞장선다.


해당사업은 영남이공대를 통해 2022년 1월 31일까지 ▲직무 및 전공실습 교육 수행 ▲맞춤형 진로지원 멘토링 운영 ▲온라인 콘텐츠 프로그램 운영 ▲고교 학점제 연계 ▲대학 진로체험 인프라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운영되며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해 고교생 및 교육기관, 산업체에 확산할 계획이다.


이재용 총장은 “체계적인 이공계 진로·직업 멘토링 시스템 구축을 통해 학생들에게 진학, 취업, 진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맞춤형 진로탐색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 설계를 하고 현장 기술에 대한 이해와 최적의 진로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는 실습 위주 교육과 현장 중심 전문직업기술교육을 통해 차별화・특성화・전문화된 인재를 양성, 73.4%의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다. 국가고객만족도(NCSI) 전국대학 부문 전국 1위 8년 연속에 선정되며 국내 전문대학을 대표하는 '톱클래스'임을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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