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수시 입학정보 ] 전남대학교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8-05 11: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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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캠퍼스 전경. 사진=전남대 제공

당당하고 자유로운 전남대학교


‘진리, 창조, 봉사 인재 양성’



내년에 개교 70주년을 맞는 전남대학교는 인류보편의 가치인 민주·인권·정의를 지켜온 민주주의의 산실이다. 전남대의 전신인 광주농업학교, 여수공립간이수산학교 등까지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거점국립대학으로서 광주·전남지역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의 한 축을 맡아왔다.


이제는 110개의 전공을 갖춘 명실상부 학문의 전당으로 성장한 전남대는 3만여명의 학생들과 3천여명의 교직원이 함께 17개 단과대학, 11개 대학원, 76개 연구소에서 배우며 연구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1월 취임한 정성택 총장은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의 엄습으로 새로운 가치와 기준이 요구되는 ‘뉴-노멀 시대’에 살고 있다”며 “전남대는 미래의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치려는 학생들에게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대학
‘코로나19 팬데믹에도 교육품질 굳건’


전남대는 급변하는 사회에 대비하기 위한 교육혁신에 돌입했다. 강의방식에서부터 콘텐츠, 학제변경 등 미래 인재상을 구현하기 위해 혁신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첨단학습기법인 프로젝트 중심 교육(PBL, Project Based Learning),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플립 러닝(Flipped Learning)을 확산시키고 있으며,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융·복합 교육을 지속 발굴하고 있다.


2019년 개설한 로봇공학, 미래에너지공학, 빅데이터금융공학, IoT인공지능융합공학 등 융·복합전공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광주캠퍼스에 ▲인공지능학부 ▲지능형모빌리티융합학과 ▲빅데이터융합학과, 여수캠퍼스에 ▲헬스케어메디컬공학부 ▲석유화학소재공학과 ▲스마트수산자원관리학과 등 모두 6개 첨단학과를 개설했다.


또한 전남대는 세계 62개국 557개 대학과 교류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2천여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안전한 유학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이는 500여개 강의실 가운데 300여개를 대면/비대면 혼용 수업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강의실로 탈바꿈하고, 각 단과대학별로 학생 대기 공간을 별도로 마련하는 등 ‘안전학 학교’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 덕분이다.


동시에 팬데믹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대체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운영 중이다. 올해로 13년을 맞은 국제여름학교는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언택트 사회에 기반한 COIL(Collective Online International Learning) 프로그램, 온라인 기반 미국 대학생 연수 위탁 프로그램(CLS) 등을 통해 글로벌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학생 성공 넘어 지역친화대학으로 ‘포용적 교육시스템’ 갖춰


전남대는 학생 성장과 성공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 교무처, 학생처, 연구처, 기획조정처 등 4개 부처와 학생대표단이 참여하는 ‘학생성공지원센터(가칭)’를 구성해 학생들의 대학생활과 관련한 사항들을 논의하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기존 자기계발활동부를 포트폴리오로 전환해 기업들의 수시채용에 대응하기로 했다. 특히 ‘맞춤형 학생성공 플랫폼’을 구축해 취업성공 스토리를 공개하고 이에 필요한 빅데이터도 구축하는 등 학생 성공을 위한 발판을 쌓아갈 방침이다.


동시에 전남대는 거점국립대로서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교육받을 수 있도록 포용적인 교육시스템을 갖췄다. 나아가 국민의 행복한 삶을 지켜줄 전문가를 양성하고, 대학의 풍부한 자산을 경제·산업현장에 접목시켜 지역사회를 활성화시키는 사회적 요구에도 적극 부응하고 있다.


지자체와 대학이 지역산업과 인재양성을 위해 협력하는 ‘지역혁신 플랫폼사업’이나, ‘대학타운형 도시재생사업’이 대표적인 사례다.


빛고을혁신도시에 위치한 다수의 에너지 관련 공기업 취업에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광주형일자리사업’의 본격화에 따라 광주 빛그린산업단지에 지능형모빌리티융합학과를 이전하고, 기업 공동연구와 현장맞춤형 교육을 통해 ‘광주형일자리사업’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9월에는 여수국가화학산업단지에 산학융합캠퍼스를 개설하고, 석유화학과 플랜트분야 등 모두 5개 학과를 이전해 ‘현장실습-공동연구-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기틀을 마련했다.



400여개 대학 중 연구비 수주 10위…비수도권 유일
“아이디어 착상부터 완성까지 연구 전 주기 지원”


전남대는 전국 400여개 대학 가운데 비수도권 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연구비 수주 10위 안에 드는 연구중심대학이다. 교원 1인당 연구비 수주액은 3년 연속 거점국립대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대형집단과제 수임도 40여개에 달해 금액으로는 3천억원이 넘는다.
정성택 총장은 “아이디어 착상에서부터 완성에 이르기까지 연구의 전 주기를 두텁게 지원할 것”이라며 “개교 100주년 즈음부터는 노벨상 후보를 계속해서 낼 수 있는 대학이 되도록 착실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 양광열 전남대 입학본부장


‘수험생 부담 최소화’…면접 폐지,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



수시모집 3163명 선발


전남대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4649명)의 68%인 3163명(광주캠퍼스 2413명, 여수캠퍼스 750명)을 모집한다. 세부 전형별로는 학생부교과전형 2153명, 학생부종합전형 941명, 실기/실적위주전형 69명을 선발한다.


특히 기존 편입학으로만 선발하던 약학대학 약학부가 올해부터는 학부 신입생을 모집하며 수시모집에서 43명을 선발한다.

2015 교육과정에 따른 진로선택과목 반영


올해 수시모집의 가장 큰 변화는 학생부 성적에 진로선택과목을 반영한다는 점이다.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따른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도입된 진로선택과목은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전남대의 반영 교과(군) 중 성취도가 높은 상위 3개 과목을 반영한다. 진로선택과목 점수는 일반전형 기준으로 학생부 점수(1000점 만점)에 5점(0.5%)을 추가로 부여하며, 3개 과목 미만 이수자 등은 공통/일반선택과목 성적을 활용한 비교내신을 적용해 반영한다.


학생부교과전형·면접 폐지,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교과전형의 면접을 폐지(특수교육대상자전형, 만학도전형,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 제외)하고, 학생부 평가에 있어 출결 성적은 반영하지 않고 학생부 성적 100%로만 선발한다.


수험생의 입시 부담 최소화를 위해 학생부교과의 일반전형과 지역인재전형을 제외한 나머지 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고(의학계열 제외), 경영대학, 사회과학대학 등 다수의 모집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했다.


다만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전면 개편되는 점 등을 고려해 지원 예정 모집단위의 수능 최저학력기준과 수능 필수 응시 영역 지정 여부 등은 꼼꼼히 확인해봐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 고교생활우수자전형 선발 인원 확대


올해 학생부종합 고교생활우수자전형 선발 인원이 476명에서 851명으로 대폭 확대됨에 따라 의예과, 치의학전문대학원(학·석사통합과정) 등의 의학계열에서도 학생을 모집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고교 교육과정의 활동에 충실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학교생활기록부만을 평가자료로 활용하며 자기소개서 등은 받지 않는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또한 의예과, 치의학전문대학원(학 · 석사통합과정) 등 일부 의학계열을 제외하고는 적용하지 않는다.


선발방법은 1단계 서류평가 100%로 4배수(의학계열은 6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 면접을 실시한 후 서류평가 점수(70%)와 면접 점수(30%)를 합산해 고득점자 순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면접은 평가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블라인드로 실시한다.



•학부 입시 홈페이지 http://admission.jnu.ac.kr
•원클릭 서비스 홈페이지 http://ao.jnu.ac.kr
•입학관련 문의 062)530-4731~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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