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전북독립영화협회와 미디어 평생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8-03 15: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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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권역 미디어 크리에이터 양성, 미디어 평생교육체제 구축
전주대 미래융합대학이 3일 전라북도독립영화협회와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연계·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주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는 미래융합대학이 전라북도독립영화협회와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 연계·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북도 권역 내 미디어 분야 평생교육사업 기획과 수행, 미디어 크리에이터 인재 양성을 위한 미디어교육 강좌 설계, 전북도 권역 청소년의 시민성 함양을 위한 영화사회교육 사업 기획, 세미나, 특강 등을 통한 기술 및 정보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동숭 전주대 미래융합대학장은 “독립영화 제작과 상영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영상문화의 기틀을 세우고 있는 전북독립영화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전주대 미래융합대학이 미디어교육 과 전문가 양성에 기여하고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다양한 미디어 평생교육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주대 미래융합대학은 2019년부터 교육부의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에 선정돼 특성화고 출신 재직자와 만 30세 이상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수능 성적이 필요없는 특별 입학전형을 실시함으로써 전북지역 직장인들이 정규대학 4년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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