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2020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 안산이 귀국해 재학 중인 광주여자대학교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광주여대는 지난 4일 안산(초등특수교육과)을 초청해 환영식과 기자간담회를 했다고 5일 밝혔다.
환영식은 이선재 총장의 환영사, 안산의 답사, 기념패와 격려금 전달, 3관왕을 기념하는 부조 조형물 제막식, 미니 토크콘서트 등으로 진행됐다.
이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올림픽 3관왕이라는 대업을 달성한 안산 선수에게 무엇이라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고맙고 축하한다”며 “기보배, 최미선, 안산이라는 올림픽 3회 연속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한 김성은 감독의 지도력과 제자에 대한 헌신과 정성에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안산은 “광주여대에 입학해 올림픽에 나가는 시간까지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총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양궁은 멘탈 운동이다. 정신력을 강하게 해준 것들은 우리 대학의 마음교육, 여러분들의 지지, 감독님을 비롯한 소중한 은사님들의 사랑”이라고 화답했다.
이어 “지금 이 순간에 만족하지 않고 양궁을 처음 시작했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최고의 선수가 되겠다”며 “여러분도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여대는 2012 런던올림픽 2관왕 기보배, 2016 리우올림픽 금메달 최미선에 이어 2020 도쿄올림픽 3관왕 안산까지 배출함으로써 3회 연속 6개의 금메달, 3명의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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