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는 SW중심대학사업단이 구례군청소년문화의집과 2021 구례군 청소년 AI·SW 코딩캠프 1기 과정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조선대에 따르면 코딩캠프는 구례군 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선대 SW중심대학사업단의 전문가 자원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SW중심대학사업단 조영주 담당 교수와 이광옥 교수, IT융합대학 컴퓨터공학과 김준현 학생 강사가 참여했다.
1기 과정에 참여한 구례북초등학교와 구례용방초등학교, 구례중학교 등 학생 14명은 하루 4~5시간씩 총 21시간에 걸쳐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이해와 활용, 로봇활용코딩, 코드 마스터, AI의 이해, 머신러닝 등 다양한 학습을 체험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AI·SW에 궁금한 게 너무 많았지만 혼자 하고 싶어도 못했었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중요한 사람이 된 것 같아 행복했고, 이런 프로그램이 계속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영주 담당 교수는 “조선대 SW중심대학사업단의 전문가 자원과 교구, 경험과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줄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 뿌듯했다”며 “학생들에게 교육 프로그램으로서 다양한 생각을 가져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줄 수 있어 기뻤고, 재미있었다는 학생들의 소감에 힘이 난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10월 8일까지 진행되는 2기 과정에서는 구례북중학교 학생 15명이 학기 중 수업시간을 활용해 2시간씩 AI·SW이해와 활용, AI·SW를 활용한 오조봇, 터틀로봇, 지무로봇 등 로봇코딩, 코드 마스터, AI와 머신러닝 등 체험중심의 다양한 주제로 AI·SW 코딩교육을 학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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