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는 학생진로개발팀이 학업중단 예방관련 위탁기관으로 선정돼 2021년 하반기 학업중단 숙려제 위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대구지역 중·고등학교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학습중단 예방 프로그램이다.
대구보건대에 따르면 학생진로개발팀은 6주간 치위생과 ‧ 치기공과 ‧ 간호학과 ‧ 물리치료과 ‧ 호텔외식조리학부(호텔외식조리과, 제과제빵커피과) ‧ 뷰티코디네이션과 등 6개 학과와 연계해 11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인원은 코로나19 방역과 체험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감안해 최대 10명으로 제한한다.
대학이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진로탐색(나를 알아가는 여행) ▲치아관리법과 구강예방법 실습 ▲피자조리와 플라이팅 실습 ▲특수분장사 직무 이해와 실습 ▲CAD/CAM 치아그리기 ▲올바른 성지식 이해 ▲자세관리 중요성과 내 몸의 자세이해 ▲컨츄리 비스킷 만들기 ▲뷰티실무기초 이해와 방송 컨텐츠 제작 ▲커피실습과 바리스타역할 이해 ▲생활 속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등이다. 프로그램은 대학 내 고도화된 체험형 실습실에서 진행된다.
유창선 학생진로개발팀장은“참여 학생들에게 진로방향과 미래 비전을 제시해 지속적으로 학업을 유지해 나갈 수 있는 꿈을 설계하는 전문 직업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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