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9월 10일부터 2022학년도 수시모집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8-22 13: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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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모집정원 4555명의 81.9% ‘3730명’ 선발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 전경.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순기)는 2022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를 9월 10일부터 14일 오후 7시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한다. 모집인원은 3730명으로 전체 모집정원 4555명의 81.9%를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의 학생부교과(일반전형)에서 2173명, 학생부교과(지역인재전형)에서 97명을 모집한다. 실기전형에서는 58명을 모집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학생부종합(일반전형)에서 718명, 학생부종합(지역인재전형)에서 287명, 학생부종합(기초생활수급자 등 전형)에서 92명을 각각 모집한다.


정원외에서는 학생부종합 농어촌학생전형 161명,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58명, 장애인 등 대상저전형 17명, 재직자전형 45명 등을 각각 모집한다.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교과·실기전형 1회, 학생부종합(일반전형) 1회, 학생부종합(일반전형 이외) 1회 등 총 3회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경상국립대는 2022학년도 입학전형에서 수험생들의 부담을 완화키로 했다. 학생부교과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 등급을 완화하고 일부 학과는 폐지했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 각 모집단위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확인해야 한다.


또한 학생부교과 실기전형에서 실기고사를 일부 폐지·축소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자기소개서를 폐지하고 면접평가 시행 모집단위와 반영 비율을 축소했다. 면접평가는 사회과학대학, 사범대학, 수의과대학, 의과대학, 간호대학, 약학대학에서만 시행하며 면접은 20%만 반영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서류평가는,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자기주도성,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학교생활에 충실하고 잠재적 성장 가능성을 지닌 학생을 선발한다. 평가자료는 학교생활기록부다. 평생학습자전형, 재직자전형, 정부위탁전형은 학업이수계획서로 평가한다.


면접고사는 학생부종합(일반전형) 사회대, 사범대, 의과대, 수의대, 약학대, 간호대 모집단위 1단계 합격자를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반해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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