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성기) 개도국기술이전연구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공동으로 ‘르완다 ICT 활용 교육 촉진을 위한 지도교사 및 장학사 역량강화’ 과정 온라인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25일 한국기술교육대에 따르면 이번 온라인 연수는 8월 23일~9월 3일 시행된다. 르완다 내 ICT 활용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르완다 중·고교 교장과 교감, ICT 지도교사, 장학사 등을 대상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연수는 ▲한국의 개발 경험 ▲교육정보화 및 ICT 활용 교육의 정책개발 ▲미래교육과 ICT를 통한 교육혁신 등 정보통신기술을 주제로 구성됐다. 연수는 올해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매년 1차례씩 진행된다.
한국기술교육대는 지난 2008년 ‘르완다 국립대학 ICT 공학부 건립사업’을 시작으로 ‘한국기술교육대-르완다 국립대학간 학술교류 업무협약 체결 및 유학생 유치’, ‘르완다기술교사역량개발원(RTTI; Rwanda TVET Trainer Institute) 설립지원 사업수행’ 등을 통해 르완다와의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연수의 프로젝트 매니저인 임진호 박사는 “이번 ICT 활용교육 연수를 통해 르완다 내 교육정책이 발전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르완다와의 지속적이고 일관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양국 간의 우호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기술교육대 개도국기술이전연구소는 2005년 개소 이래 꾸준한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국제협력단, 한국수출입은행 및 기타 다자기구와 공동으로 40개 개발사업과 18개 연수사업을 운영했다. 현재 르완다, 우즈베키스탄, 에티오피아, 모로코, 이집트, 미얀마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개도국의 경제개발을 돕고 발전역량을 키우는 한편 개도국 내에서 한국의 저변을 확대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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