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HK+사업단은 오는 31일 ‘탐정소설과 식민지 주체의 가면 : 한국 근대문학 안에서 김내성의 위치’를 주제로 제2회 글로벌한국학 포럼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제2회 글로벌한국학 포럼은 이주연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교수가 발표자로 나서 근대 한국 탐정소설의 대표적 작가인 김내성의 문학사적 위치를 트랜스내셔널 관점에서 조명하고, 그의 작품을 ‘가면’이라는 모티브로 분석한다. 또한 식민지 상황에서의 탐정문학의 의미를 살펴본다.
포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줌(ZOOM)을 이용한 온라인으로 열린다.(ID : 710 871 2219 암호 : soongsilhk)
장경남 숭실대 HK+사업단장은 “국제적 학술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글로벌 한국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해외 한국학자를 초청해 글로벌한국학포럼을 연다"며 "활발한 토론과 학술적 교류를 통해 연구원들의 연구가 심화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은 지난 2018년 인문사회 계열에서 가장 규모가 큰 한국연구재단 주관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에 선정돼 ‘근대 전환공간의 인문학, 문화의 메타모포시스(Metamorphosises)’의 주제로 연구하고 있다. 개항 이후 외래 문명의 수용이 한국의 근대를 형성했는지를 탐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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