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는 보건의료교육융합연구소와 응급구조학과가 지난달 23일 국립 베트남 다낭대학교 의과대학과 다낭 동아대학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의료용품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베트남은 지나 달 22일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만3439명, 일일 사망자 737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강원대는 현지 의료진과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의료용품, 마스크와 보안경 및 안면 보호대 등 개인 방호 용품을 전달했다.
강원대 부설 보건의료교육융합연구소와 다낭대와 다낭 동아대는 지난 2019년 상호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2019 KOICA(한국국제협력단) 지원사업을 받아 현지에 15명의 봉사단원 등을 파견하는 등 다양한 자원봉사 및 교류 활동과 2021 한국연구재단 글로벌 교육사업 E-learning 온라인 교육을 하고 있다.
조병준 교수는 “강원대는 한국연구재단 글로벌 교육사업 E-learning 온라인 교육을 기반으로 다낭대 의과대학에 응급구조학과와 대학원, 안전센터 설립을 추진 중”이라면서 “코로나19 방역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낭대와 동아대 의과대학에 의료기기와 방호용품을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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