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철 교육부 차관, 전북권역 총장 의견수렴·방역 점검 위해 원광보건대 방문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9-10 17: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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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정종철(사진) 교육부 차관이 청년 정책과 전문대학 재정 지원 등에 관한 지역 총장단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대학 방역관리 현장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오는 13일 원광보건대를 방문한다.


10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올해 청년의 날 주간(11∼16일)을 맞아 청년 정책과 전문대 주요 재정 지원 사항 등에 대한 전북권역 전문대 총장들의 현장의견을 청취하고, 대학 특별방역기간(1∼30일) 동안 전문대 방역 관리와 수업 운영 현황 등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정 차관은 원광보건대의 2학기 방역 관리와 수업 운영 현황을 청취한 뒤, 학교 방역 상황과 수업을 둘러보며 학생과 교직원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다.


특히 학내 건물 출입구 일원화와 체온 측정 등 방역 조치 상황 외에도 실습수업을 참관하며 강의실 내 거리두기 준수 여부 등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정 차관은 또한 전북권역 전문대 총장 온라인 간담회에서 각 전문대 총장들에게 국가장학금 지원 확대 등 청년특별대책 주요내용을 소개하고, 청년 정책에 대한 관심을 요청할 방침이다. 전문대 주요 재정지원 사항에 대해 안내하고 관련 건의 사항과 제안 사항 등도 청취한다.


정 차관은 이날 전북권역 전문대 총장들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에도 전문대가 청년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데 보탬이 되도록 향후 국회와 예산당국과 협의를 토대로 예산 증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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