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고교단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지원기관 선정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9-26 12: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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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밀착형 서비스 통해 산학일체형 도제 학교 지역 인재 육성 활성화
대구지역 8개 고교, 경북지역 1개 고교 등 총 9개 고교 지원
영남이공대 본관 전경.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원하는 ‘고교단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지원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고교단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지원기관은 학습기업 관리, 학생모집, 행사지원 등의 지역 밀착서비스 제공을 통해 산학일체형 도제학교의 지역인재 육성을을 지원하고 P-TECH 연계를 활성화해 지역 내 기업의 고용유지 지원 및 도제 학생의 경력개발 경로 구축을 추진한다.


영남이공대는 이번 지원기관 선정을 통해 고교단계부터 일학습병행을 통해 기업에 취업한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학생들이 기업의 핵심 인력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남이공대가 지원하는 도제학교는 경북공고, 영남공고, 조일고, 대구관광고 등 대구와 경북 지역 총 9개교다.


영남이공대는 참여기업 발굴과 운영 및 행정 지원, 교육 지원, 사업 홍보 등 지역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P-TECH 사업과 연계를 통한 참여기업의 고용유지와 도제 학생의 후학습 경력개발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이재용 총장은 “최근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스태츠칩팩코리아, 대구·경북지역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 등과 협약을 맺고 선취업 후학습을 통해 지역 우수 인력 양성과 취업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산업체가 상생발전 할 수 있는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약 94.4%인 2,071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최초합격자는 수업료 50%, 추가 합격자는 100만원의 장학 혜택이 주어진다. 원서접수는 10월 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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