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양보경)는 AI세무·회계대학원을 신설하고, 2022학년도 전기 신입생 20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성신여대에 따르면 AI세무·회계대학원은 인공지능(AI)을 세무, 회계와 접목해 산업 트렌드에 적합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며, 법인세 실무및 인공지능과 세무회계, 고급 파이썬 프로그래밍,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등 실무와 연관된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AI 관련 과목은 AI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성신여대 AI융합학부 교수진이 교육하며, 세무·회계 실무 관련 과목은 빅4회계법인 출신의 회계사 및 세법학 박사와 지방세연구원 박사 등 풍부한 현장 경험을 보유한 교원들로 구성해 운영한다.
AI세무·회계 대학원은 1년 과정으로, 33학점 이상을 이수하면 석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수업은 재직자도 직장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평일 온라인과 토요일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수업을 전체 커리큘럼의 약 40%로 구성해 수강생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한편 2022학년도 AI세무·회계대학원 전기 신입생 원서는 오는 10월 12~21일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성신여대 대학원 홈페이지(www.sungshin.ac.kr/sites/tax)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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