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청정에너지 융합 발전 융합대학원 현판식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9-28 10: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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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달성 위한 청정에너지 융합인재 양성
부산대 에너지융합대학원2-왼쪽부터 권기영 원장, 차정인 총장
권기영(왼쪽)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장과 차정인 부산대 총장이 지난 27일 청정에너지 융합 발전 융합대학원 인력양성사업 간담회와 현판식을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부산대학교(총장 차정인)는 지난 27일 대학 본관 5층 총장실과 제1회의실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하는 ‘청정에너지 융합 발전 융합대학원’(이하 에너지융합대학원) 인력양성사업 간담회와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산대에 따르면 부산대 공과대학 기계공학부는 올해 ‘청정에너지 융합 발전 융합대학원’으로 선정돼 5년간 총 46억1000만 원을 지원받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청정에너지 융합인재 양성과 지역특화 융합발전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에너지융합대학원은 재생에너지, 수소에너지, 전력제어·운용 등의 산업 기초역량 강화를 통해 기업·정책수요를 기반으로 실무형 석사·박사과정인 전문인력 교과과정을 개설해 청정에너지 융합인재를 배출하게 된다. 또한, 전문 융합인재 양성의 지역 거점대학으로서 청정 발전과 수소에너지와 관련된 중소·중견·대기업들과도 유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에너지융합대학원은 다학제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후변화와 에너지 문제 대응, 탄소중립 실천이 국가 핵심 글로벌 경쟁력으로 부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책임자인 임희창 청정에너지 융합 발전 융합전공주임 교수는 “신산업 성장을 주도할 청정 발전 관련 융합 혁신인재들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 조성 마련과 동시에 수소 생산·이용, 전력제어, 운용 등 교육·연구·기업을 연계해 부산-동남권 지역이 정부의 2050 탄소중립정책 부응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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