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타슈켄트 인하대(IUT)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타슈켄트2 세종학당 개원식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인하대와 타슈켄트 인하대는 올해 상반기 세종학당재단의 2021년 신규 세종학당 사업 운영기관에 선정돼 타슈켄트 인하대 내 타슈켄트2 세종학당을 설립하고 지난달 수업을 시작했다.
김정호 타슈켄트2 세종학당장은 “타슈켄트2 세종학당 개원을 계기로 한국어와 한국문화 보급은 물론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양국 간 이해를 증진하고 타슈켄트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했으면 좋겠다”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을 이어주는 언어문화 교류의 중심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타슈켄트2 세종학당 개원은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을 매개로 타슈켄트 인하대가 지역 사회와 보다 밀접한 관계를 구축하고 공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을 언어문화적으로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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