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축구부, FC서울과 선수 육성 및 영입 위한 맞손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0-05 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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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고 축구부 선수 영입과 육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FC서울 사령탑 안익수 감독, 선문대 명예 감독으로 위촉
여은주(왼쪽) FC서울 대표이사와 황선조 선문대 총장이 업무협약 후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선문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선문대학교는 지난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선수 육성과 영입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선문대에 따르면 협약을 통해 선문대 축구부와 FC서울, FC서울 산하 U-18팀인 오산고 축구부는 선수 육성과 영입에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안익수 FC서울 감독을 선문대 축구부 명예 감독으로 위촉했다.


FC서울은 FC서울 프로축구단 감독업무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안익수 감독이 2021시즌 선문대 축구부 활동에 대한 관심과 지도를 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안 감독은 지난 2018년 3월부터 올해 8월까지 선문대 축구부를 이끌며 2020년 U리그 왕중왕전 우승, 올해 춘계연맹전과 추계연맹전까지 3연속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황선조 선문대 총장은 “선문대 축구부의 3연속 우승을 이루는 등 대학 축구부 최정상의 반열에 올려놓은 그간의 노력과 수고에 깊이 감사하며, 더 큰 곳으로 무대를 옮긴 안익수 감독의 건승과 FC서울의 선전을 기대한다”고 했다.


GS스포츠 여은주 대표이사는 “협약이 고교-대학-프로구단에 이르는 선수 육성 시스템의 성공적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우수한 선수를 발굴·육성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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