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조호성 교수, 수의대 70주년 기념 1천만원 기부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0-13 13: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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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감염병 분야 전문가 양성, 수의대 70주년 발전 염원
지난 12일 열린 발전기금 기증식에서 조호성(오른쪽) 수의학과 교수와 김동원 총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개교 70주년을 맞은 수의대학이 동물 감염병 방역과 인재양성의 메카로 더욱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전북대학교는 조호성 수의학과 교수가 올해 개교 70주년을 맞은 수의대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조 교수는 구제역과 아프리카 돼지열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국가재난형 동물감염병 분야를 연구하고 국가 동물감염병 방역 정책에 대한 자문을 하고 있으며, 이 분야 연구를 수행하는 연구자를 지원하는데 작은 힘이라도 더하고 싶은 마음에 기부를 결심했다.


조 교수는 “70주년을 맞은 전북대 수의대는 수의방역대학원 유치를 통해 동물 감염병 분야의 우수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이 기금이 동물감염병 연구와 인력 양성에 작게나마 밀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동원 전북대 총장은 지난 12일 조 교수를 총장실로 초청, 발전기금 기증식을 갖고 감사패 전달 등을 통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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