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 소방안전관리과, ‘10.8대 1’ 경쟁률 뚫고 소방공무원 최종 합격자 2명 배출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0-13 17: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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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인원 4만7709명 달해…“중부권 최고의 소방안전학과로 자리매김”
2021년 소방공무원 시험에 최종 합격한 신성대 소방안전관리과 졸업생 조한기(왼쪽)씨와 박상진씨. 사진=신성대 제공
2021년 소방공무원 시험에 최종 합격한 신성대 소방안전관리과 졸업생 조한기(왼쪽)씨와 박상진씨. 사진=신성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 소방안전관리과는 ‘2021년 전국 소방공무원 신규 채용시험’에서 2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험은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 이후 처음 시행된 전국단위의 신규 채용시험으로 접수 인원은 4만7709명에 달했고, 경쟁률은 10.8대 1을 기록했다.


졸업생인 조한기(15학번)씨와 박상진(18학번)씨는 시험에 최종 합격하며, 1998년 개설 이래 중부권 최고의 소방안전 학과로 자리 잡은 신성대 소방안전관리과를 빛냈다.


소방안전관리과는 소방안전, 방재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지닌 첨단 소방방재 기술 교육과 산학협력, 주문식교육 등 다양한 실무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적응능력을 배양시켜 미래지향적인 전문소방기술인 양성하고 있다.


또한 국내 대학 유일의 안전모니터 봉사동아리인 신성안전모니터봉사단을 운영해 지역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의식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조씨와 박씨도 신성안전모니터봉사단 활동을 통해 각각 당진시장 표창과 행정안전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김광태 신성대 소방안전관리과 학과장은 “남다른 인성과 뛰어난 소방실무 능력을 갖춰, 현대사회의 요구에 부응하고 국가와 사회에 봉사하는 전문소방기술인을 양성하기 위해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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