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하노이국제전문대와 국제 교류 업무협약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0-14 09: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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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류 활성화 위해 베트남 유학생 프로그램 운영
영산대와 베트남 하노이국제전문대 관계자들이 지난 13일 국제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영산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는 베트남 하노이국제전문대와 국제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산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 따라 베트남 현지 학생들이 2년간 하노이국제전문대에서 공부하고, 영산대에서 2년을 더 공부하면 4년제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베트남 출신 유학생은 영산대에서 1년간 진행되는 어학연수과정을 거쳐 2년간 학부과정 수업을 들을 수도 있다.


하노이국제전문대는 영산대 편입을 위한 별도의 유학반을 설치하는 등 최근 증가하는 베트남 유학생 이탈률을 줄이고 한국어 수업을 강화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병철 영산대 국제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교육기관의 국제 교류가 활성화되고,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하노이국제전문대는 한국어를 포함한 외국어전공, 호텔과 요리전공의 경제·여행학부, 의료학부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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