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대학원장 박경원, 이하 ‘대학원’)은 15일 서울여대 5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공공빅데이터관리학과’ 설립기념 학술세미나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지난 7월 16일에 체결한 서울여대 대학원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하 ‘NIA’) 간의 MOU를 기초로 2022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하는 학연산 협동과정 ‘공공빅데이터관리학과’ 설립을 기념해 개최되는 학술세미나로 대학원과 NIA 및 한국조직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세미나는 박경원 대학원장의 환영사와 문용식 NIA 원장의 기조연설로 시작됐다. 제2부 학술세미나 제1회의는 배인명 서울여대 행정학과 교수의 사회로 금봉수 NIA 디지털포용본부장의 ‘디지털전환과 전문인력수요’ 발표와 황성수 영남대 행정학과 교수의 ‘디지털 전환과 정부혁신 : 공공데이터 활용과 미래행정의 방향’ 발표가 이어졌다. 이후 김형종 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 교수와 최예림 서울여대 데이터사이언스학과 교수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제2회의는 한국조직학회장 노승용 서울여대 행정학과 교수의 사회로 한국서부발전 디지털혁신실 최현호 차장의 ‘발전 데이터 개방 공유를 통한 디지털 신사업 육성’과 한국동서발전 미래기술융합원 홍용수 전문원의 ‘발전산업 빅데이터 활용 사례’ 발표 후 김현정 서울여대 문헌정보학과 교수, 이나경 서울여대 경제학과 교수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한편 서울여대 대학원 ‘공공빅데이터관리학과’는 IT관련 기술 역량뿐만 아니라 데이터 분석 역량, 그리고 공공 및 민간 부분에서의 정책 및 의사결정역량,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지닌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비 IT 전공자들을 대상으로 학부 전공 분야와의 연계를 통한 데이터사이언스 전문 지식 활용, 디지털 전환시대의 다양한 분야에서의 새로운 고급 전문 인력 수요 대응 등 다양한 학제 간 교육과 연구를 통한 미래 핵심인재 육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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