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특수대학원, 온·오프라인 병행 하이브리드 수업으로 전환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0-21 16: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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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회는 출석하고 1회는 온라인으로 수강
직장인 대학원생 등교 부담 줄어
대구가톨릭대 유스티노자유대학원 학생들이 대면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대구가톨릭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우동기)는 특수대학원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수업으로 전환해 실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대구가톨릭대에 따르면 의료보건산업대학원 등 8개 특수대학원은 지난 3월부터 기존 주 2회 출석수업에서 출석은 주1회로 줄이고, 나머지 수업은 온라인에 탑재된 강의영상을 보는 비대면 방식으로 변경했다.


대구가톨릭대는 이번 하이브리드 수업이 야간제로 운영되고 있는 특수대학원의 직장인 학생들에게 등교에 따르는 부담을 상당히 줄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는 또한 온라인에서 미진한 부분을 오프라인에서 토론 등을 통해 보완함으로써 대면수업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학생들의 편의를 최대한 보장할 예정이다.


성한기 특수대학원장은 “하이브리드 수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계없이 특수대학원의 특성을 반영해 도입했다”며 “대학원 진학을 꿈꾸는 많은 직장인에게 하이브리드 수업은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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