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립대, 표현예술치료로 학생들 심리적 안정감 높여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0-28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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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학생 적응지원 프로그램’ 열어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충남도립대학교(총장 김용찬)는 28일 학생심리상담센터가 도립대 세미나실에서 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위기학생 적응지원 프로그램’을 열었다고 밝혔다.


충남도립대에 따르면 학생심리상담센터는 청양군 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생명존중문화와 자살예방교육을 주제로 한 특강과 이 에스더 계명대 예술치료학과 교수의 ‘표현예술치료를 통한 대인역량 증진’을 주제로 한 특강을 마련했다.


이 에스더 교수는 대인역량 증진을 위해 라포 형성과 긴장이완, 비언어적 표현을 통한 심리적 안정에 대해 설명했으며, 음악치료와 사진치료 등의 예술매체를 활용한 대인관계 경험을 강의했다.


학생들은 시각예술과 동작, 소리 등을 통해 감정을 발견하고 표현하면서 자기표현능력을 높이는 내적치유를 경험했다.


김경주 학생심리상담센터장은 “불안의 요인과 적절한 해소방법을 알고 매체를 통해 표현함으로써 심리적으로 안정감이 도모됐을 것”이라며 “학생들의 무기력감 해소를 위해 스스로 실천하는 활동을 배움으로써 자기 치유능력이 증진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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