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계원예술대학교가 버려진 광고판을 필통으로 탈바꿈시켰다.
계원예술대 학교기업 계원창작소는 마켓발견과 ‘버려지고 못쓰는 광고판으로 필통 만들기’ 업사이클 워크숍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계원예술대에 따르면 워크숍은 지난 9월 열린 ‘암 환우를 위한 스카프로 회오리 만들기’ 워크숍에 이은 것으로, 이춘정 터치포굿 강사가 강의를 했다.
터치포굿은 지난 2008년 사회적기업으로, 현수막 광고판 등에 짧게 쓰이고 버려지는 자원들을 재활용해 세상에 하나뿐인 상품으로 만들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버려지는 현수막 광고판을 활용해 필통과 파우치를 만드는 체험활동을 했다.
참가자들은 똑같은 현수막 광고판을 활용해 제각기 다른 제품을 제작함으로써 오직 하나뿐인 유일한 제품을 만들어냈다.
이춘정 강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이 있었지만 오프라인 강의를 진행하게 돼 기쁘고, 체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교육생분들에게도 감사하다”며 “미래를 위해 다들 좋은 일에 동참을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계원창작소의 업사이클 워크숍은 매달 마지막 주 화요일에 열리며, 자세한 사항은 계원예술대 홈페이지 공지사항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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