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디지털 트윈 기반 실감공연 제작 역량강화 프로그램’ 마련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03 09: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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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과 9일, 서경대 공연예술센터서 총 2회 개최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서경대학교(총장 최영철)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문화콘텐츠 R&D 전문인력 양성(예술·과학 융합 프로젝트) 사업’의 하나로 ‘디지털 트윈 기반 실감공연 제작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서경대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이번 프로그램과 같은 디지털 트윈기술 기반의 비교과 워크숍을 통해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원생과 전문인력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3개의 과정을 실시하고 있다. 그 하나로 마련되는 ‘메타버스시대 실감공연을 위한 디지털 트윈기술’은 3일과 오는 9일, 서경대 공연예술센터에서 2회에 걸쳐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동연구개발기관인 날다팩토리의 지동익 대표가 모더레이터를 맡아 진행하며, 코로나 팬데믹 이후 뉴노멀 새 시대를 준비하는 7인과의 만남을 통해 메타버스시대 실감공연 제작을 위한 디지털 트윈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사업의 책임을 맡고 있는 한정섭 교수(공연예술학부 부교수·문화예술센터장)는 “이번 비교과 워크숍을 통해 관련분야의 대학원생과 전문인력이 메타버스시대의 실감공연에 대한 전반적 이해는 물론 현장 적용을 위한 통찰의 계기를 마련하기 바란다”며 “위드 코로나시대에 공연예술시장, 코로나 팬데믹 이후 뉴노멀에 대한 논의 지속이 더욱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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