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미래교육원, ‘신한류 메타버스 최고위과정’ 개설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04 10: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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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코퍼레이션·창의공학연구원과 글로벌 전문 경영인 양성
(왼쪽부터)김현정 유라보레이션 대표와 허현승 연세대 미래교육원장,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 안진훈 창의공학연구원장, 박인규 하나금융투자 상무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세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연세대학교는 미래교육원이 메타버스 아바타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 창의공학연구원과 신한류 메타버스 최고위과정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연세대에 따르면 신한류 메타버스 최고위과정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오른 한류 5.0시대를 맞아 글로벌 영향력 확산을 꿈꾸는 전문 경영인을 위한 심화과정이다. 메타버스 플랫폼과 한류의 시너지를 통한 글로벌 문화콘텐츠 비즈니스 선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허현승 연세대 미래교육원장은 “이번 최고위과정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우리의 신한류 콘텐츠와 메타버스가 어떻게 결합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신한류 메타버스 최고위과정을 통해 메타버스가 가져올 한류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알 수 있고, 그 기술의 발전 속도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24일 출범하는 제1기 과정은 14주 동안 이뤄지는 28개 강의로 꾸려진다. 음악과 영화, 드라마, 음식, 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한류 콘텐츠와 인공지능(AI), 버추얼 휴먼, 확장현실(XR), 메타버스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빙해 전방위 내용을 다룬다. 수료생에게는 연세대 총장과 미래교육원장 공동명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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