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는 법학과 상록수 장학회가 제5기 상록수 장학생을 선발하고, 미얀마 유학생의 학업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조선대에 따르면 상록수 장학회는 상록수 장학생 7명과 미얀마 국적 유학생 3명을 특별장학생으로 선발했다.
특히 미얀마 유학생은 군부 쿠데타로 아픔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장학생으로 뽑았다.
상록수 장학회는 법학과 강혁신 교수와 학생들이 뜻을 모아 지난 2019년부터 장학기금을 조성, 같은 해 2학기부터 법학과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이어 매 학기 법학과의 우수한 학생을 선정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강 교수는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훌륭한 성품과 장래성을 가진 학생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장학기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많은 학생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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