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 시호비전그룹과 18억 상당 안경 기자재 기증식 가져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09 14: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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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용 안경테 3만9200개 기증…산・학 협력모델 기대
김태옥 시호비전그룹 회장과 신성대 정원호 학교법인 태촌학원 이사장, 김병묵 총장 등이 지난 8일 실습용 안경기자재 기증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성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는 지난 8일 시호비전그룹과 18억원 상당의 실습용 안경 기자재 기증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기증받은 안경테 3만9200개 등 18억원 상당의 기자재는 향후 안경광학과의 실습용 기자재로 활용해 안경 산업 전문기술인 양성과 다양한 교육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시호비전은 국내 최대 안경 유통 제조사로 전국 백화점과 할인매장 내에 프랜차이즈 안경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 신성대와 산학협력을 맺고 맞춤형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해 취업 지원에 나서고 있다.


신성대 안경광학과는 지난 2010년 개설된 이래 국민 안(眼)보건 향상을 위한 전문 안경사를 배출해 왔으며 매년 높은 국가고시 합격률과 취업률을 달성해 인기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병묵 총장은 “고가의 실습 기자재 기증에 선뜻 나서주신 시호비전에 감사하다”며 “우수한 전문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대학과 기업 간의 모범적인 협력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김태옥 시호비전그룹 회장과 신성대 정원호 학교법인 태촌학원 이사장, 김병묵 총장, 안경광학과 류동규 학과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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