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독일 국제발명전(iENA 2021) 2회 연속 대상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10 15: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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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버스 노선 안내 시스템’으로 대상
외국인 유학생으로 구성된 ‘SN Farm’팀 동상과 이란 특별상 수상
iENA 2021에 출전한 한국 대표 10개팀이 독일 뉘른베르크 전시센터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선문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선문대학교는 LINC+사업단이 2021 독일 국제 아이디어·발명·신제품 전시회(iENA 2021)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iENA는 올해로 72번째를 맞이한 세계적 권위의 발명 전시회로, 올해는 21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현지 시간으로 지난 4~7일 독일 뉘른베르크 전시센터에서 열렸다.


우리나라에서는 한국발명진흥회를 통해 10개 팀이 참가했다. 선문대는 창업교육센터 소속 학생 창업 동아리 2개 팀이 출전해 COBALT팀이 대회 최고상인 대상과 대학 및 산업부문에서 금상을 함께 수상했다.


선문대는 iENA 2019에 유일한 해외 참가국 대상 수상에 이어 두 번째 대상을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COBALT팀의 작품 '디지털 버스노선 안내시스템'은 디지털 교통시스템을 통해 교통 약자들에게 편리한 교통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으로 구성된 창업 동아리 SN Farm팀은 스마트 양계장시스템으로 동상과 이란에서 수여하는 이란 발명협회장 특별상을 수상했다.


유재호 창업교육센터장은 “창의적 수업, 단계별 교육과 지원,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2회 연속 대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며 “학생들의 빛나는 아이디어와 창업의 열정이 창업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 많은 프로그램 개발과 다각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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