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팜스코 시작으로 릴레이 장학금 기증 행렬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11 15:09:31
  • -
  • +
  • 인쇄
축산계열 19명 학생에 2천만원 기증
육근열(왼쪽) 연암대 총장과 김남욱 팜스코 이사가 11일 '팜스코 장학금 기증식'을 갖고 증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11일 축산전문기업 팜스코 장학금 기증식을 했다고 밝혔다.


연암대는 기증받은 장학금 2천만원을 축산계열 이제영씨 외 19명의 학생에게 전달하고, 2021학년도 2학기 릴레이 장학금 기증을 이어갈 예정이다.


팜스코는 사료와 양돈, 식육, 가공, 유통 등을 아우르는 친환경 축산전문기업으로 차세대 농업분야를 선도할 영농 기술인 양성을 후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팜스코는 지난 2017년부터 학기 마다 2천만원씩 200명의 학생에게 2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연암대와 활발한 산학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김남욱 팜스코 이사는 “전달한 장학금이 학생들 자신 안에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발견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팜스코와 연암대의 상생 노력을 통해 농축산업의 미래를 짊어질 전문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육 총장은 “지난 2017년부터 5년째 연암대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해주고 있는 팜스코에게 대학를 대표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인재양성과 취업의 기회 확대 등 다방면에서 팜스코와 지속적으로 산학협력을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혜원
황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