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는 11일 CBNU 스포츠센터 개관을 했다고 밝혔다.
CBNU 스포츠센터는 지하 1층과 지상 4층으로 이뤄진 1만2100㎡ 규모의 건물로, 본관동과 별관동으로 나눠져 있다. 스포츠센터는 267억 원의 예산를 확보해 2018년 5월 공사를 시작, 지난 6월 준공됐다.
스포츠센터는 지하 1층 주차장, 레슬링장, 스포츠과학센터, 1층 안내데스크, 골프연습장, 수영장, 스쿼시장, 체조장, 카페테리아, CBNU스토어, 2층 체육진흥원장실, 회의실, 귀빈실, 3층 체육관, 머신존(헬스장), GX·PT룸, 체형분석실, 4층 프리웨이트존, 필라테스·요가룸 스트레칭존 등으로 구성됐다.
스포츠센터는 학생과 대학 구성원뿐 아니라 지역민에게도 열린 공간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헬스와 스쿼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2월부터는 수영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다.
최종환 체육진흥원장은 “CBNU 스포츠센터는 대학 구성원들의 체육·후생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충북대의 랜드마크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육시설로 지역민들의 건강 증진과 스포츠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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