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학생들, "인류의 건강과 안녕 위해 헌신할 것" 다짐…제72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15 17:29:25
  • -
  • +
  • 인쇄
삼육보건대 간호학부 학생들이 지난 11일 열린 '제72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에 서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인류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삼육보건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11일 간호학부가 제72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삼육보건대에 따르면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간호학부 학생들이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인류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다.


선서식에는 간호학과 2학년 학생 129명이 참석했다. 선서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대비해 3차례로 나눠 진행됐으며, 박 총장과 간호학과 교수진, 선서생 50명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거리두기와 방역지침을 준수해 열렸다.


수여식에는 선서생들이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간호 정신을 가슴속 깊이 새기고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가 되기를 염원하며 학생들의 가슴에 핀을 달았다.


박 총장은 “나이팅게일 선서식의 ‘성심’이란 단어와 나이팅게일 노트의 ‘진심을 다하는 태도’란 말은 우리 대학 모토인 진심과 그 의미를 같이 한다”며 “진심의 보건의료인이 되기를 바라며, 우수한 우리 대학에 대한 자부심과 자긍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지연
임지연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