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대구대학교 대구광역시 보조기기센터는 지역사회 통합돌봄(Community Care) 선도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노인·장애인의 독립적인 일상 생활을 위한 맞춤형 보조기기를 지원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대구대에 따르면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은 대구시 남구에 거주하는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개인 수요에 따른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보건의료‧돌봄‧독립생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대는 지난 2019년 최초 선정돼 올해도 수행하고 있다.
보조기기 지원사업은 장애 유형과 경제 상황 등에 제한을 두지 않고 맞춤형 보조기기를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된 보조기기는 개인 소유로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올해 사업은 1, 2차에 30명이 선정돼 정보통신과 일상생활 등에 도움을 주는 유모차형 휠체어 등 이동 보조기기를 지원받았다. 현재 3차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근민 대구시 보조기기센터장(재활공학과)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인과 장애인들이 소외감 없이 지역 사회에서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며 “대구대 재활공학과 학생들이 보조기기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면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 재활공학과는 재활·공학 분야의 융복합적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장애인과 노인 등이 사용하는 보조기기를 연구·개발하는 재활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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