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2021년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학 수료식

임지연 | jyl@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1-17 18: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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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가 17일 진행한 새마을지도자 양성 전문교육과정 수료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김천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김천대학교(윤옥현 총장)는 17일 새마을운동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고 21세기 새마을운동의 중흥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협약해 운영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 양성 전문교육과정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천대에 따르면 ‘2021년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학’ 수료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발열 체크,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음식물 섭취 금지 등의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수료한 90명의 교육생은 지난 6월 23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주 1회, 13주 동안 전문·교양·외국어 과목, 명사특강, 심폐소생술, 드론을 통한 방제방역 교육 등의 학습과 토론을 통한 사례발표, 새마을운동 현장체험학습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지사 표창, 총장상, 도새마을회장상, 원장상, 경상북도 새마을 각 단체 회장상, 동창회장상 등 15명의 우수교육생 표창이 이뤄졌다. 또한 수료생들의 대학발전을 기원하는 대학발전기부금과 신광식 총동창회장의 대학발전기부금도 김천대에 전달됐다.


윤옥현 총장은 “경북 새마을지도자대학 수료생들이 세계적으로 뻗어나가는 새마을운동을 앞으로 더 발전시켜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새마을운동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 주역이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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