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유은혜(사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3일 고교학점제 선도학교인 전북 전주 완산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점제 준비 상황을 살펴보고, 학생‧학부모‧교원 의견을 청취한다.
완산고는 2020학년도부터 고교학점제 선도학교를 운영 중으로,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진로‧학업설계 지도, 학점제형 공간 조성 등을 통해 학생들의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유 부총리는 학생 활동 중심으로 진행되는 수업을 참관하고, 가변형 교실과 교과교실 등의 수업 공간과 학생 휴식 공간, 도서관 등 학점제형 공간을 둘러본다.
현장 간담회에서는 완산고 재학생, 학부모, 교원과 고교학점제에서의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 및 진로 설계 지원, 학점제의 현장 안착 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눈다.
유 부총리는 “2025년 전면 적용되는 고교학점제가 고교교육 혁신의 발판이 돼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에 따라 미래 사회를 살아갈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과 함께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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