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KIST 등 31개 기업 현장실습생 모집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2-02 16: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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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CD Academy’ 통해 겨울방학 8주간 현장실습 기회 제공
자료=서울여대 제공
자료=서울여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승현우)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이 현장실습생들에게 겨울방학 기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실제 기업에서 현장실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여대는 8주간의 겨울방학 동안 ‘제40기 SWCD(Seoul Women’s University Career Development) Academy’ 프로그램을 이용해 31개 기업, 67개 부서에서 근무할 현장실습생을 선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SWCD Academy는 매회 8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는 대표 산학협력 프로그램 중 하나로, 교내 학생들뿐만 아니라 관련 기업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은 자기소개서 특강과 1대 1 클리닉, 면접 특강 등을 실시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기업현장실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선발자를 대상으로 실습 전 역량강화교육을 해 학생들의 실습을 돕고 있다.


학생들은 SWCD Academy를 통해 실질적인 직무와 조직 내 역할 이해, 조직적응력 및 직업의식 함양, 사회에서 요구하는 지식 및 역량 지표들의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실습과정을 성실히 마친 학생들에게는 학점인정(2학점)과 캠퍼스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정소연 서울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장은 “2002년 처음 현장실습생을 선발해 운영해 온 이래 20주년을 맞이한 올해 SWCD Academy 프로그램 진행의 의미가 더 각별하다”며 “학생들이 사회로 나가기 전 자신이 진출하고자 하는 직무에 대한 적성이 맞는지, 해당 분야에서 본인이 가진 장점과 강점이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파악하는 기회로 알찬 겨울방학을 보내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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