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숭실대 법학연구소, ‘사생활 침해·음해’ 주제 한국사회 병폐진단

황혜원 | yellow@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12-02 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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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한국사회 병폐진단 특집 동계학술대회 진행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홍익대학교 법학연구소(소장 사동천)는 숭실대 법학연구소와 한국사회 병폐진단 특집 동계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오는 20일 홍익대 홍문관에서 ‘사생활 침해와 음해,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다.


학술대회는 먼저 ▲고문현 숭실대 법학대학 교수의 ‘한국사회에서의 음해 문화와 심각성’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정재룡 전 국회 수석전문위원이 ‘공직사회 등 직장생활에서의 사생활 음해 사례와 대책’ 발제를 통해 직장생활 내 구성원을 깎아내리는 등 비방, 음해, 모함 등의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서 ▲김명수 홍익대 법학연구소 연구원의 ‘도시생활에서의 사생활 침해 사례와 대책’ 발제로 소형 드론을 이용한 아파트 베란다 촬영 행위, 실내 CCTV 해킹을 통한 사생활 침해 등의 범죄 사례를 살펴본다.


끝으로 ▲이경선 서강대 공공정책대학원 행정법무학과 교수의 ‘농촌 등 지역사회에서의 사생활 침해 사례와 대책’ ▲홍선기 국회 의정연수원 교수의 ‘디지털 공간에서의 사생활 침해 사례와 대책’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자료=홍익대 법학연구소 제공
자료=홍익대 법학연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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