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가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 앞장선다.
극동대는 2일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센터장 박동신)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상호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양질의 외국인 지원 프로그램 개발에 협조하며, 상호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상호 정보 및 인적·물적 교육자원의 교류 협력 ▲교육 및 프로그램 내실화 및 활성화 협력 ▲양 기관의 대외 홍보 등 외국인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박승렬 행정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음성군 관내 외국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양 기관의 협력이 실질적으로 이뤄지길 바란다”며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의 많은 외국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동신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장은 “양 기관이 상호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서, 관내 외국인들에 대한 지원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교류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대학 간의 교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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